대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지금보는 글은 2006년 4월 중순쯤 군 인트라넷 동호회인 붉은고래(전 이름 M&B)에 올렸던 글입니다. 나름 심혈을 기울여 적은 글이라 블로그에 다시금 옮기려고 합니다)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지난날 겪었던 경험을 통해 여러분께 자신감과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안고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운영했던 사이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실업계 대표브랜드 패스앤조이 운영이야기를 클릭하여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와 친구가 운영했던 패스앤조이는 실업계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대입정보/상담 사이트입니다) 1) 브랜드의 중요성을 실감하다 아무리 좋은 사이트라 할지라도 잘 알려지지 않는다면 유명한 대형 사이트에 묻힐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패스앤조이를 운영하는 제 친구가 2006.. 더보기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