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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본 X-box306 홍보부스(?) 11월초엔가 지하철 4호서 혜화역에 생긴 X-box 360 게임홍보 부스(?)입니다. 초반에는 꽤 신기했는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더러 있더군요. (게임 종류는 레이싱, 액션대전게임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게임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봤습니다. 삼성에서 나온 브로도 PDP TV에 X-Box360 조이스틱이 각각 2개씩 있었습니다. 조이스틱은 빼앗기지 않게 단단히 묶여있더군요. 다른건 다 좋았는데... 게임기 오류가 생기면 전원버튼이 없어 게임을 못한다는거 -.-;;; 더보기
비싼 대입 전형료에 두 번 우는 수험생들... 수험생 두 번 울리는 입시장사 대입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비싼 대입 전형료로 부담되더라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돈을 지불하고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대학에 따라서는 3~7만원선 정도 하지만 서울의 상위권 대학의 경우 보통 7만원이 넘는 편이다. 서울권 일부 대학의 입시전형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홍익대 : 7만원(접수 수수료 학교 부담, 2007 수시1기준) - 1단계 탈락자 2만원 환불, 2단계 탈락자 1만원 환불 성균관대 : 7만원(접수 수수료 학교 부담, 2007 수시2기준) - 1단계 선발에 불합격했을 경우(면접전형) 서류전형 및 공통경비를 제외한 1.5만원 환불 고려대 : 5만원~11만원(1단계 탈락자는 1단계 전형료 환불, 2단계 달락자는 2단계 전형료 환불) - 안암 수시1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