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계특별전형

전문계고교생과 전문계 대입을 주로 다루고 있는 블로거 fulldream입니다. 
전문계고교생을 대상으로 대입에 도움을 주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 만한 이야깃거리를 남기고자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1. 전문계고교생의 대입진학 현황

전문계고교생의 총원을 10명으로 가정하고 살펴보면...
10명 중 7명 이상은 전문대학(2~3년제 대학)을 포함한 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며,
7명의 학생 중 약 1~2명 정도의 학생들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편입니다.
대부분은 수능 없이 내신만으로 지원하는 전문대학의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는 편이죠.

4년제 대학의 전문계특별전형 총 선발인원은 12,322명이나
이중 학생들이 선호하는 일부 대학 위주로 몰리거나, 국공립대학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덜 유명한 지방권 사립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낮은 경향을 보이며,
서울/수도권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봐야 할 부분은 국공립대에도 상당부분 몰린다는 점이죠.
전문계고교생 중 상당수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고려해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전문계고교생 뿐 아니라 기회균등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농어촌에 있는 수험생도
 비슷한 경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학과 선택에 있어서도 4년제 대학의 정원외 전문계특별전형 초기에는 대부분 경영 아니면
컴퓨터, 기계 등 고교 학과에 맞춰 지원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4년제 대학의 전문계특별전형은 이전엔 정원내로 존재했으나, 대학들이 꺼려해서 많이들
 선발치 않다가 지난 2002년 참여정부때 농어촌전형처럼 덤으로 몇 % 선발할 수 있는
 전형을
추가함으로서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유명대학들이 대거 전문계특별전형을
 도입하였음)

2002년 당시에는 4년제 대학에 정원외 전문계특별전형이 처음 도입된 시기라
알고는 있지만 도전하는 학생들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원외 3% 전형이 5%로 확대되었다는 소식과 더불어 전문계특별전형으로
유명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많이 소개되면서 붐이 일어났으며,
이 시기를 전후로 하여 전문계 대입학원이 여러 곳 등장했습니다.

학생들이 대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면서 다양한 학과를 선호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성적도 예전에 비해 많이 상승했습니다.
(불과 3년 전만해도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의 경우 전문계특별전형이 미달되는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수능최저기준만 넘기면 합격할 수 있었으나, 최근엔 수능최저를
 넘겨도
불합격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전문계 특별전형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일부 커뮤니티에서 성적대를 공유하거나 공개한 성적을 토대로 합/불을 이야기하는 등
일반전형을 준비하는 인문계, 특목고 수험생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전문계고교생 중 소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고3 기준 학기초엔 대입에 관심 없다가 대학 수시모집이 다가오는 6~7월부터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러 수능에 관심이 없어 대부분 내신만으로 지원하면 그만인
전문대학의 특별전형으로 도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전문계 고3 수험생 중 상당수는 4년제 대학을 고려하고 있을 것입니다.
수능이 들어가든 수능이 들어가지 않든... 대입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인문계 3학년처럼 선망하는 4년제 대학에 관심을 갖는 편입니다.


2. 전문계고교생의 대입준비 환경

전문계고교를 나온 분들은 알겠지만... 선린인터넷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
일부 특성화고교나 이름난 일부 전문계고교를 제외하고선 대부분 취업 위주로 지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물론 최근 전문계고교생의 진학 붐 영향으로 고2때부터 진학반,
취업반으로 나눠서 지도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고교에서는 인문계고교처럼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전문계고교에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하긴 하지만 전문계고교가 진학을 준비하는
전문계고교생에게 장애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우선 첫째로 학습분위기가 좋지 않은 전문계고교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제가 1번에서 이야기했지만 전문계고교생의 대부분의 수능 없이 고교 내신만으로
지원 가능한 전문대학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는 편입니다. 고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중간/기말 기준 몇 주 정도 시간을 내서 공부하면 상위권으로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 외의 수업 시간에는 떠들거나 자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울러 쉬는 시간에 공부하는 학생보러 "너 인문계냐?"며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공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전문계고교생이 수업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없지 않아 있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둘째로 자격증 취득, 기능대회 준비에 중점을 두기도 하며, 전문교과의 시수가 많습니다.
자격증은 보통 고3 상반기때 의무검정(상공회의소, 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실기로 취득하는
편입니다. 보통 의무검정시기가 중간고사와 맞물리는 편이기 때문에 자격증 준비냐
내신이냐를 두고 고민하는 경우를 엿볼 수 있죠. 아울러 고교에 따라서는 기능대회를
준비하는 경우가 있에 기능대회를 준비하는 쪽에 들어가게 되면 하루 왠종일 기능대회
준비에 집중하는 편이라 공부할 시간이 매우 부족해지는 편이죠.
전문교과 시수가 많다는 건... 전자과면 납땜과 같은 실습을 한다는지 하는 시간이
많이 배정되어 정작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국,영,수는 적어서 불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셋째로 전문계고교 교사 중 진학을 담당하는 교사가 많지 않거나 전문성이 다소 부족합니다.
전문계고교는 대부분 취업 위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진학에 대한 노하우가 잘 쌓여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대입에 대한 상담을 요구하면
"무조건 4년제 대학을 가라"든지 "너 같은게 무슨 4년제냐?"며 제대로 된 상담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중 상당수는 대입사이트나
대입커뮤니티, 학원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3. 전문계고교생의 대입 멘토링 어떻게 해야할까?

전문계고교생을 만나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착하고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중3 이후 공부와 담을 쌓은 학생도 여럿 존재하기 때문에 국,영,수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공부법, 시간활용에 대한 노하우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인강이나 학원에
배운 이후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대입에 대해 잘 모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입에 대해 좀 더 쉽게 풀이해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대학 가야지"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목표가 뚜렷한 학생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너도 가니깐 나도 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에
학생의 적성, 흥미에 대해서 비교적 잘 살펴볼 수 있도록
커리어넷(http://www.careernet.re.kr)의 심리검사를 활용하여 대략적인 성향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방향이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방향 정도는 생각할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눠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꿈 혹은 희망이 있어야 되겠죠)

전문계고교생은 대부분 주눅들어 있거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면 과장되게 드러내기도 하지만 자신이 전문계고교생임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문계고교생이라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멘토링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조언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전문계고교생과 관련하여 석사 논문 몇 편을 읽어봤는데 하나 같이 전문계고교생은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더군요)

끝으로 대입과 관련해서는 현재 제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패스앤조이 http://www.passnjoy.co.kr (대학별 동일계범위가 잘 정리되어 있음)와
네이버 수만휘 카페 http://cafe.naver.com/suhui 의  전문계/실업계게시판을 참고해보면
전문계 입시에 대한 흐름을 살펴보고 정보를 조회하는데 좋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긴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문계 고교생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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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발자취]
2000.08-2003.11 전문계 대입사이트 패스앤조이 http://www.passnjoy.co.kr
                       공동설립 / 공동 운영자로 활동
2002.05-12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산하 직업진로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커리어넷 http://www.careernet.re.kr 사이버상담원 활동
2002.12             한국직업능력원개발원 진로정보센터 워크숍에서
                       "실업계 고등학생의 진로상담 및 문제점" 발표
2003                 네이버 지식iN 입시/학교정보란에서 디렉토리에디터 활동
                       (2009.05 기준 영웅등급)
2009 현재          패스앤조이(http://www.passnjoy.co.kr)에서는 조언자로,
                       네이트 러닝메이트(http://club.nate.com/runningmate)에서는
                       전문계 멘토로 참여중


참고로 이 글은 네이트 러닝메이트 클럽에 제가 직접 남긴 글을 일부 수정한 글입니다.
네이트 러닝메이트는 SK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300명의 러닝멘토가 사회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2,7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과 대입정보, 멘토팅/상담 등을 제공하는
공익사업입니다.

아래 글은 네이버 수만휘 카페의 전문계/실업계 게시판에
m****** 유저가 2008년 9월 16일에 올린 글을 점잖게 옮긴 글입니다.
(아쉽게도 이 글 이후 대입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길은 없더군요...)

제가 볼 때 이 글은 "내신으로 대학가기 쉽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업계(전문계)고교에
도전하는 중3학생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중3들 중 상당수는 실업계고교를 선택시 성적에 맞춰 지원하거나
고교 학과에 대한 기본정보를 살펴보지 않고 입학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업계가면 내신따기가 쉬워서 대학가기 쉽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하지만 실업계고교에 있는 학생 중 정말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는 점은
여전한 편이죠. 그러다보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못한 곳도 여럿 존재하고...
상당부분 혼자 공부하거나 학원에 의지하는 경우가 적잖은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고교 전공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여럿 존재하기도 합니다.

물론 선린인터넷고, 디미고 등 일부 실업계고교는 특성화고교로 탈바꿈하여
4년제 대학 진학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선린인터넷고는 미국 대학에 여럿 유학을
보내는 등 진학에 있어 공을 들이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학습분위기도 괜찮다고 하구요.
하지만 일부라서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실업계고교에 대해 아래와 같은 탄식이 있지 않기 위해선...
분명 왜 공부해야 되는지에 대한 목표의식, 사명을 심어주는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뭔가를 할 수 있으며... 조금만 시도하면 이룰 수 있을거라는
그런 희망 말이죠... 조그마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면 놀자판 분위기를
조금은 개선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학교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임해본다면...
학생들이 뭘 원하는지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춰보려고 한다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3을 대상으로 학교에 대한 홍보시 학과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 해줄 필요가 있겠구요.

무엇보다도 실업계고교생들의 생각 전환이 필요할테구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이명박)만 보더라도 실업계고교 출신이라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테고... 주위를 잘 살펴보면 실업계고교 출신자들이 상당히 많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해봐야 되겠다는 동기의식이 생긴다면...
조금은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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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에선 대학가기가 더 쉽다"
"용의 꼬리가 되기보단 뱀의 머리가 되라."
"실업계 좀 짱인듯."

대한 가신 분들도 있고... 저처럼 고3 수시에 끌려다니고
수능에 막판 올인을 하는 실업계 동지들도 있겠죠.
이 글은 중3학생들을 위한 글입니다.

선배된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제가 실업계고교에 들어오면서 느낀 건 실업계의 환상입니다.
말 그대로 환상일 뿐...

실업계, 물론 좋죠! 과 60명 중 최소 3등안에만 든다면 좋고!
과 90명 중에 5등정도 안에들면 좋죠!
그런데 문제는 뭔지 아는지요?
저 위가 상위권, 그 밑은 중상위, 중간, 하위, 생각없는 얘들...
이 중에서 성공하는 얘들은 얼마라고 생각하는지?
말 그대로 뱀의 머리죠. 목이나 몸이나 꼬리는 죽도 밥도 안 된다는 말이죠.

저 같이 목부분은 수능이 다가올 수록 무척 힘들다는 거죠.
실업계는 수시모집으로 결판내죠.
수시2-2라는 수능이 들어가 있는 전형을 보자면 암울하기만 합니다.
물론 체계적으로 학원 다니면서 내신 잘 관리해 온 아이들에겐 문제가 없겠죠.

학교에선 딴에나 보충수업 해준답시고 20명 정도가 보충신청하면,
3일이면 5명으로 줄어든다는 겁니다. 그럼 폐강... 그리고 선택의 제한...

실업계 아이들에겐 특별전형... 하지만 특별전형이 있는 곳은 많지 않아요.
그만큼 우리들에겐 선택의 폭이 좁다는 거죠.
거기서 치열해지는 경쟁, 내신 평균 2등급은 들이대밀지도 못하는 4년제 국립대학.
대학가서 수학 못 따라가는 건 대부분.
 
기술 배워서 취업한다는 학생들 초월급은 100만원 아래...
고교 졸업하고 3년후 연봉은 1,300만원... 답이 없죠.

그나마 직탐 개설해주신 노무현님은 옛날로 따지자면 정말 성군이시죠.
노예에게 노예를 벗어날 제도 하나를 던져줬단 표연이랄까?
궁극적으로 말하자는게 뭐냐면... 실업계는 1등급할 자신 없으면 아예 오지 말라는 겁니다.

분위기... 그거 정말 무시 못해요. 정말 무시 못해서 쓸려다니며 같이 놀게되는거에요.
물론 실업계가 좋은 점이 많긴 하죠. 하지만 잘 생각해서 인문계인지 실업계인지 선택하길...
이 글에선 부정적으로 썼지만...
실업계 학생들! 라이벌로서 서로 다들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어요.

[댓글]
- 실업계 다니고 있고 졸업을 앞둔 사람으로서 공감 안할 수가 없다 정말 ㅋㅋㅋ
- 어머 제가 너무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실업계특별전혛을 노리고 오시는 분들은
   제대로 심사숙고 하시고 들어오셨음 좋겠어요.
- 실업계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간 망나니 되기 십상이죠.
- 실업계는 대학진학에 대한 서포트(지원)를 안 해주니깐 별로에요.
- 이젠 아닙니다. 점점 실업계학생들도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껴야 합니다.
- 전 특성화와서 그런지 전혀 공감 안 가는데요. 공부 분위기 잘 잡혀 있고,
  또 놀 땐 잘 놀고... 이런거 좋은게 아닌가요? 우리 학교는 정시로 결판내는데요(실특으로).
  우리 학교에선 수시 안 써요.

  1. 2010.02.23 16: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10.02.25 02:03 신고

      댓글 잘 봤습니다.전문계고교가 예전에 비해 위상이 점점 하락하는 부분에 대해선 저도 안타까운 편입니다. 물론 마이스터고 등이 여럿 등장하고 있고, 여러 특성화고교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대입 외에는 대안을 갖지 못하는 점은 아쉬운 편이기도 합니다.
      뭐...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현실 가운데서도 열심히 노력해본다면 미약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튼...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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