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상토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플레이스의 4번째 IT난상토론회에 갔다왔어요~ 지난 10월 6일, 저는 IT난상토론회에 참여하기 위해 보라매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KTH 본사로 향했습니다. 처음 KTH 본사 약도를 봤을 때는 대략 알 것 같기도 했는데 막상 와보니 건물이 이리저리 많아서 찾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보라매병원 맞은편 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었다면 찾기가 더 수월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IT난상토론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했지만... 저는 오후 2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오후 2시 정도면 아이스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겠거니 하고 대회의실로 들어갔더니만 자기소개가 초반대 정도 되더군요. 자기소개를 하는데 약속이라도 된 듯이 "죽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거의 빠짐없이 이야기하다 시피 했습니다. 오죽하면 이를 조율하던 류한석님이 "죽다가 살아난 이야기"는 옵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