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주로 활동을 많이하고 있는 러닝메이트의 둘째 이모 김선영님.




  러닝메이트에 대한 설명은 러닝메이트 소개페이지를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포스트에 등장하는 전선미님과 김선영님에 대한 이야기는
  네이트 러닝메이트 운영진을 소개합니다(1)을 클릭하면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내이모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은님에 대한 이야기는 네이트 러닝메이트 운영진을 소개합니다(2)
  클릭하면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1. 만나기 전

빼빼로데이었던 11월 11일, 러닝메이트 둘째 이모인 김선영님에게 내일 오후쯤 방문해도 괜찮은지
네이트온 메신저로 물어봤습니다. 선영님이 괜찮다는 답변을 하셔서 수능일이었던 11월 12일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 전에 미리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건물에 도착했을 때 연락을 드렸습니다)
방문은 11월 12일 오후 3시 50분 전후에 있었고 약 1시간 동안 대화가 있었습니다.
세 이모님과는 3층 카페테리아에서 만났습니다. 물론 그 전에 카페테리아 맞은 편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었죠.


막내이모로 통하는 김영은님의 모습. 중간에 합류했지만 멘토들과 많이 친해졌다.




2. 본격적인 만남 이야기

대기하던 장소에 선영님과 영은님(막내이모)이 환한 미소로 등장했습니다.
두 이모님과 같이 카페테리아로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초반엔 저에 대한 최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러닝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중간에 러닝메이트의 큰 이모님(전선미 님)이 도착하여 더욱 반가웠습니다.

러닝멘토클럽 앨범란에 사진을 올렸었는데 러닝이모 전선미님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는 여러 멘토들의 의견이 있는 걸 보니
11월 중순 기준 헤어스타일을 바꾸신 지 얼마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월 말에 일부 멘토들과 함께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일부 멘토가 전선미님의 모습을 봤는데 몇 주 후에 제가 올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이모님들은 러닝메이트를 운영하면서 여러 멘티들이 대학에 합격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감격에 젖는다고 하시더군요. 어떤 대학/학과든 간에 합격하는 소식만으로도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제 멘티 중 몇 명이 지원하고 싶은 곳에
지원해서 합격한 사례가 있어 기분이 뿌듯하기도 했거든요.

전 지난 2차 간담회 이후에 참석을 못했던터라 자세한 이야기를 못 들었다만...
11월 중순 기준 러닝메이트가 종전처럼 운영이 될 지 아니면 SK그룹 차원에서 운영이 될지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종전처럼 운영이 되면
SK컴즈가 주최가 되어 움직이게 되고, SK그룹 차원에서 운영이 된다면
좀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런 저런 고민(예산 등...)이 있는 편이고,
SKT의 대학생봉사단인 써니봉사단의 한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멘토들과의 이야기에서는 종전처럼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적극적인 멘토들은 러닝메이트에 대한 애정이 적잖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1기 멘토 활동에 대해선 300여명의 멘토 중 약 1/10 정도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방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지역적인 한계로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을테고, 취업 등 이런 저런 일로
활동이 소원해진 분들도 여럿 계시는 것 같더군요. 이모님들은 앞으로 남아 있는 수료식에서
공식 행사 외에 러닝메이트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올 연말에도 함 모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1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올해는 경험치를 쌓는 시기였다며 다음 2기에서는 러닝메이트의 멘티를
잘 선정한 후에 멘티에 걸 맞는 멘토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멘티의 경우 차상위계층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나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개선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멘티 선발은 1기에선 학교와 주최측에서 담당했다면 2기에서는
학교/교육청에서 추천해서 선발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칫 서류준비 등에서
어려움이 있는 차상위계층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지 않을까 다소 우려되기도 했습니다.

멘토 선발에 있어서도 면접, 단계별 미션 평가 도입을 고려해보고 있고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을 선발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 멘토 선발과 관련하여 포트폴리오(과외 경험 이야기라든지 이정연님 같이 멘토링을 위해
수능관련 자료를 준비했다든지 하는 서류나 자료 등...)
를 지원할 때 첨부하는게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도 내봤습니다.

2기 멘토들은 멘토 경험이 많은 외부 기관분들(평균 5년 이상의 멘토링 경험이 있다고 함)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1기 멘토 중에서도 자원봉사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분은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겠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전 OB모임 같은 걸 따로 만들어서 기수별로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습니다)

수능 이후 러닝메이트는 사실상 막바지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모님들은 봉사활동 계획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더군요. 김장 혹은 연탄나르기 관련해서 계획을 만들고 계시는데...
(김장, 연탄나르기가 아니면 일시에 많은 사람들의 봉사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11월 중순 당시엔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는데...
11월 말 경에 확정되어 12월 19일 토요일에 약 3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러닝메이트를 통해 한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약 1달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좋은 기회로 만난 만큼 좋은 만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막내이모님의 등장 이후 클럽이 많이 활성화 되었다는 이야기와...
그래도 조별로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막내이모님의 실물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서 봤던터라~~~~


러닝 큰이모님으로 통하는 전선미님의 모습. 러닝멘토클럽에선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약 1시간 정도의 대화를 마치고 위에 보이는 싸이월드 마크가 보이는 곳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워낙 미모가 출중하신 세 이모님 덕택에 기념사진도 예쁘게 담고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업무로 바쁘실텐데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세 이모님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러닝메이트가 계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보시는 글은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러닝기자단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2009.9월 초 발행)를 옮긴 글임을 밝힙니다.
네이트 러닝메이트에 대한 소개는 옆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 러닝메이트는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컴즈의 교육장학 프로그램으로
300여명의 러닝멘토(대학생 이상)가 3,000여명의 러닝메이트(고3학생)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