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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2012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 도전해봅니다! 이번에는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사진공모전에 도전해봅니다. 기종은 넥서스원입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이며, 트윗픽이나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진임을 밝힙니다) [봄] 벗꽃이 핀 길가~ 새로운 봄학기를 맞은 캠퍼스 [여름] 중국에서 맛나게 먹었던 망고~ 아직도 망고의 향내가 가시지 않는다. 비온 뒤의 캠퍼스. 올 여름엔 비가 억수로 왔다. 여름에는 자연이 보이는 카페에서~ [가을] 가을의 한복판, 강화도의 모 팬션에서 야유회를 했던 기억이... 추석 연휴때 올라갔던 경기도의 모 언덕... 나름 상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겨울] 2011년의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무지 추웠다. 한강이 꽁꽁 얼 정도... 캠퍼스에도 눈꽃을 이뤘다. 사진을 되돌아보니 올해도 참 빨리 지나갔구나.. 더보기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서 자거나 딴짓을 하는걸까? 고1 교실 사회·과학시간 … 학생 대부분 자거나 딴짓 - Daum 미디어다음 media.daum.net ‎[중앙일보 윤석만]24일 서울 강남의 일반계 A고 1학년 사회 시간. 30여 명의 학생 중 절반가량이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다. 수업에 열중인 학생은 7~8명에 불과했다. 창가에 앉은 한 학생은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맨 뒷줄의 또 다른 학생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봤다 고교생, 그리고 고교 졸업생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기사화한 보도. 서울시내 자율고를 포함하여 각 지방에 있는 학교들의 상당부분이 국, 영, 수 중심의 수업으로 몰려있다. 이유는 자명하다. 수능에서 국, 영, 수의 비중이 높고, 국, 영, 수 교사의 비중 역시 높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그 외의 과목 중 수능에 나오지 않거나 내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