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unningmate

제가 멘토링시 사용한 설문 & 나름 노하우 (지금 올리는 글은 지난 6월 3일,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러닝멘토 클럽에 직접 올린 글을 다소 수정한 글입니다.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멘토링 관련 노하우 글이기 때문에 실제 온라인상의 고교생과 대학생과의 멘토링에 적용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상으로 멘토링을 시도하려는 분들은 다소 참고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네이트 러닝메이트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하여 살펴보기 바랍니다) 일부 멘토와 대화를 나눠보면 처음엔 인사하고 이것 저것 이야기하긴 했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했지만 지난 5월 초반부터 지금까지 설문했던 부분과 나름의 노하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참고해본다면 멘토.. 더보기
고3학생들의 질문 속 오해들을 파해쳐 보자! 팍팍~ (지금 올리는 글은 지난 6월 10일,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러닝멘토 클럽에 직접 올린 글을 다소 수정한 글입니다. 네이트 러닝메이트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하여 살펴보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투스 러닝메이트의 공개 질문글을 토대로 멘티들의 질문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오해를 살펴보고 이를 풀어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멘티들은 보통 해당 학과를 나와야 해당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게임전공 관련 일을 하고싶어서 과도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컴퓨터공학과 괜찮을까요? 게임공학과도 있지만 제가 가고싶은 학교에는 없어서 ㅠㅠ 목표를 컴퓨터공학과로 잡고있는데 (게임관련전공하고싶은데, 6/6 질문 중) 원래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