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 10판을 줘도 먹고 싶지 않은 피자에땅 11월 초엔가 피자 1개 값에 피자 2개를 준다는 피자에땅 전단지가 보여서 스위트 골드 피자 1판(XL) + 매쉬포테이토 피자 1판(XL) + 콜라 + 버팔로윙(서비스)를 피자에땅 사당점에서 주문했다. 한 2만원 돈 들었을 것이다. (물론 싼 맛에 먹지만 그래도 기본은 해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주문했다) 막상 피자를 받아보니 정말 형편없었다. 피자 표지엔 맛있어서 모자랄까봐~ 1판 더 드립니다란 글이 눈에 띄지만... 피자를 연 순간 누가 먹다 남은거 보내준 줄 았았다. 모양만 봐도 입맛이 뚝뚝 떨어질 정도다. 보통 피자는 틈을 주기는 하지만 아래처럼 한쪽이 심하게 떨어져 있지는 않다. 고구마를 대충 해놓은 모습하며 -.-;;; 지불한 돈이 아까울 정도였다. 아래는 더 심하다. 지금 보는 모양은 한쪽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