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삼성맨의 사직서를 읽고... 사직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 타인과 협력할 수 있는 이시대의 변화의 주역이 되었으면... 입사 1년차에 사직서를 낼 수도 있겠지만, 사직서를 내려고 했다면 분명 자신의 비전이 확고하며, 이를 이루려는 열정과 노력이 깊은 곳에서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이 세상을 통채로 바꾼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울러 내 입맛에 맞는 일터를 찾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닐테구요.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마인드, 그리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과 리더십 등이 아울러져야 개인 뿐 아니라 조직에 있어서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변화는 나 하나만으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여러 사람과 협력해야 되죠. 협력하려면 그만큼 내 생각을 여러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