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재발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긋지긋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보통 수능, 내신에 시달리는 중/고교생, 초등학교 학생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사람들은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왜 해야 될지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저 짜증내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공부라기 보다는 반복학습 혹은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배운다는게 더 맞는 것 같다만...) 저 역시 공부하는게 지겹고 힘듭니다. 하기 싫은 맘도 굴뚝같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이루기 위해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책 한 페이지라도 넘기면서 공부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른들은 공부해야 훌륭한 사람이 되며 성공한다면서 지나칠 만큼 공부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저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혹은 뭔가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공부하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