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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

7번째 태터캠프에서 나눈 BoF : 블로그와 저작권 7번째 태터캠프를 되돌아보다에서 미쳐 남기기 못한 BoF 이야기를 마져 남겨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블로그와 저작권"으로 뽕다르님이 올린 주제인데... 안타깝게도 발제자가 참여하질 않아 부득이 제가 간단한 진행을 맡아 BoF를 진행했습니다. 다른 BoF글을 보니 누가 말했는지를 비교적 잘 정리해뒀는데... 전 유감스럽게도 닉네임 별로 정리를 하지 않아 흐름별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BoF는 오후 5시 17분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끝났습니다. (참고로 이 색깔로 작성한건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거나 추가로 사실을 찾아낸 글입니다. 별다른 자료 없이 토론이 이뤄져 실제로 웹상에 올려진 유의미한 자료와 다소 차이가 존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큰 틀에서는 너그러이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여는 말] 7.. 더보기
7번째 태터캠프를 되돌아보다 바로 어제, 구글코리아가 있는 강남 파이낸스 빌딩(22층)에서 7번째 태터캠프가 열렸습니다. 위 그림은 접수를 받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구글코리아는 방문자가 오면 방문자 이름이 나와 있는 스티커를 붙이더군요. 마냥 신기했습니다.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행사 중 BoF발표는 사실상 생략되었습니다. TNF를 비롯 구글코리아 텍스트큐브닷컴, 다음 티스토리 발표가 다소 길어진터라...) 이번 태터캠프에서는 위와 같은 안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중 "사진 촬영은 집현전(캠프가 열리는 장소)과 카페테리아만 가능합니다"라는 알림말 때문에 사진도 집현전, 카페테리아 위주로 공개하려고 합니다. 태터캠프가 열리기 전 집현전 룸의 모습입니다. 요즘 의자 중에 유행한다는 메쉬 의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