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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이야기

고3학생들의 질문 속 오해들을 파해쳐 보자! 팍팍~ (지금 올리는 글은 지난 6월 10일,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러닝멘토 클럽에 직접 올린 글을 다소 수정한 글입니다. 네이트 러닝메이트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하여 살펴보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투스 러닝메이트의 공개 질문글을 토대로 멘티들의 질문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오해를 살펴보고 이를 풀어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멘티들은 보통 해당 학과를 나와야 해당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게임전공 관련 일을 하고싶어서 과도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컴퓨터공학과 괜찮을까요? 게임공학과도 있지만 제가 가고싶은 학교에는 없어서 ㅠㅠ 목표를 컴퓨터공학과로 잡고있는데 (게임관련전공하고싶은데, 6/6 질문 중) 원래 목.. 더보기
러닝메이트 세 이모님과의 만남 이야기~ 러닝메이트에 대한 설명은 러닝메이트 소개페이지를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포스트에 등장하는 전선미님과 김선영님에 대한 이야기는 네이트 러닝메이트 운영진을 소개합니다(1)을 클릭하면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내이모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은님에 대한 이야기는 네이트 러닝메이트 운영진을 소개합니다(2)를 클릭하면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1. 만나기 전 빼빼로데이었던 11월 11일, 러닝메이트 둘째 이모인 김선영님에게 내일 오후쯤 방문해도 괜찮은지 네이트온 메신저로 물어봤습니다. 선영님이 괜찮다는 답변을 하셔서 수능일이었던 11월 12일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 전에 미리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건물에 도착했을 때 연락을 드렸습니다) 방문은 11월 12일 오후 3시 50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