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는 솜씨는 아니지만 그동안 직접 찍었던 사진 중 나름 선보일만한 사진을 꺼내봅니다.
워낙 경쟁률이 세서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찍은 사진이 여러 유저들에게
나름 알려지면 좋겠군요^^
4월 : 여의도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유치원 아이들을 보면 왠지 파릇파릇한 봄이 떠오르더군요.
5월 : 대학가에서는 축제의 계절이죠. 다양한 행사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대학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요즘은 예전만큼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렵다만...
그래도 대학하면 축제가 여전히 떠오르죠...
6월 : 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구릅은 왠지 평화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푸르름에 나뭇잎은 더 파래지고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으로 가려는 듯 합니다.
7월 : 푸르른 여름, 산책로에서 느끼는 산내음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구불구불 펼쳐진 산책로만큼이나 우리나라의 내년에도 이런 저런 질곡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구불구불 산책로를 지나 희망의 목적지로 잘 이동했으면 좋겠네요.
9월 : 가을의 어느날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동행하면서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는 이맛!
기분만으로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10월 : 가을만 되면 고독이 느껴지는 건 왠지 모르겠네요.
고독에서 해방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11월 : 앙상한 가지마저 추운 겨울을 예고하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내년의 우리나라는 가을을 지나... 겨울을 지나 봄이 올까요?
워낙 경쟁률이 세서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찍은 사진이 여러 유저들에게
나름 알려지면 좋겠군요^^
4월 : 여의도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유치원 아이들을 보면 왠지 파릇파릇한 봄이 떠오르더군요.
5월 : 대학가에서는 축제의 계절이죠. 다양한 행사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대학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요즘은 예전만큼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렵다만...
그래도 대학하면 축제가 여전히 떠오르죠...
6월 : 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구릅은 왠지 평화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푸르름에 나뭇잎은 더 파래지고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으로 가려는 듯 합니다.
7월 : 푸르른 여름, 산책로에서 느끼는 산내음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구불구불 펼쳐진 산책로만큼이나 우리나라의 내년에도 이런 저런 질곡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구불구불 산책로를 지나 희망의 목적지로 잘 이동했으면 좋겠네요.
9월 : 가을의 어느날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동행하면서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는 이맛!
기분만으로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10월 : 가을만 되면 고독이 느껴지는 건 왠지 모르겠네요.
고독에서 해방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11월 : 앙상한 가지마저 추운 겨울을 예고하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내년의 우리나라는 가을을 지나... 겨울을 지나 봄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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