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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앤조이

탤런트 김옥빈의 실업계출신 관련 뉴스를 보고... (지금보는 글은 지난 2006년 5월 30일에 실업계 대표브랜드 패스앤조이 http://www.passnjoy.co.kr 자유게시판에서 직접 남긴 글입니다. 이 때와 달리 탤런트 김옥빈은 모 프로그램에서의 할인카드 발언, 모 캐이블방송 프로그램의 진행미숙 등으로 인해 다소 이미지가 하락했긴 하지만 그래도 당당하고 소신있는 표현을 하는 모습은 제가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말을 하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하여 대응하는 등의 노력이 뒤따른다면 지난 어려움도 좋은 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김옥빈으로 검색해보니 최근엔 섹시댄스동영상이 돌고 있군요. 섹시한 것 말고도 다양한 이미지를 개발하여 선뵈야 오래갈텐데... 글을 읽어보니 탤런트 김옥빈씨가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올린 날짜가 바로 1년 전 오늘이군요).. 더보기
대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지금보는 글은 2006년 4월 중순쯤 군 인트라넷 동호회인 붉은고래(전 이름 M&B)에 올렸던 글입니다. 나름 심혈을 기울여 적은 글이라 블로그에 다시금 옮기려고 합니다)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지난날 겪었던 경험을 통해 여러분께 자신감과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안고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운영했던 사이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실업계 대표브랜드 패스앤조이 운영이야기를 클릭하여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와 친구가 운영했던 패스앤조이는 실업계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대입정보/상담 사이트입니다) 1) 브랜드의 중요성을 실감하다 아무리 좋은 사이트라 할지라도 잘 알려지지 않는다면 유명한 대형 사이트에 묻힐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패스앤조이를 운영하는 제 친구가 20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