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

외국책만 보더라도 읽기 좋은 사이트에 가격이 저렴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비록 종이 질이 좋지 않더라도 내용 보는데는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적은 내용이 고급용지 + 치장 + 대량 마케팅으로 책값만 오르고 있습니다.
책값이 오르면 오를 수록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더 어려워질 것이며,
문제지 등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판매량이 늘수는 없을 것입니다.

책읽는 문화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종이 질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들고다닐 수 있는 책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야 부담없이 책을 구입하고 책과 보다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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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독교 출판사에서는 C.S 루이스 관련 서적을 페이퍼백으로 저렴하게 내놨습니다.
양장본은 1.5만원 정도이나 크기가 작은 페이퍼백은 6,500원에 불과합니다.
단순한 디자인에 읽고 싶은 사이즈로 만든다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구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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