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말해봐


7월 10일 오후 4시즈음 개그우먼이자 러닝메이트 대장인 김신영님의
동영상 제작현장(턴투시티 - 왕십리역에서 좀 걸어가서 동명초등학교있는 곳에 위치)에 찾아갔습니다.


[턴투시티의 모습... 지도가 비교적 잘 나와 있어 찾기가 어렵진 않았다.
다만 거리가 왕십리역에서 상당했다...]



촬영장은 지하에 있었습니다.

찾아가보니 러닝메이트 대장인 김신영님과 러닝이모(러닝메이트 운영자)님, 그리고 여러 분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땐 다른 멘토들이 도착하지 않은터라 조금 뻘줌하긴 했습니다.

러닝이모님은 오후 1시부터 시작했던 녹음현장(방배동에서 있었음)에서 녹음이
비교적 일찍 마쳐져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다고 합니다.
언론쪽도 다소 접촉하여 KBS2 아침 8시 뉴스타임의 연예수첩팀, SBS 생방송 TV연예 등
여러 언론들이 취재하러 왔습니다.




[KBS2 아침 8시 뉴스타임의 연예수첩팀이 취재하는 모습,
 방송사별 보도는 7월 14일(화)~15일(수) 사이에 방영되었다. 오히려 MV화제는 그 다음주에 이뤄졌다]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서 개그우먼 김신영님을 봤는데... 비교적 아담한 편이고
화면과는 달리 뚱뚱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살짝 통통한 정도).


[지난 5월 OT때 봤던 러닝메이트 대장 김신영님의 모습, 분장하기 전의 모습을 찍었다]

중간에 김신영님의 인생 이야기를 잠깐 들을 수 있었는데...
자기는 대학을 자신의 힘으로 들어갔다며, 아버지에게 도움 받은 건 장사를 위한 자본금 50만원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고교때부터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대학에 진학했다고 하는데...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한 메이트에게 관련 예로 활용해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패러디한 점수를 말해봐 가사가 적혀있는 종이.
 김신영님도 개사에 적극 참여했다고 한다]


동영상 촬영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패러디한 "점수를 말해봐"로
몇 시간 동안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펑퍼짐한 몸빼바지를 3벌 정도 갈아 입고 촬영하는데...
음악이 거의 안 나오는 가운데 혼신의 힘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파란 화면에서 움직이는데... 나중에 CG를 입혀서 편집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멘토와 러닝이모님은 뒷 자리에 가서 응원을 펼쳤구요.


[감독님이 촬영되는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





[촬영현장모습, CG로 입히기 위해 파란 크로마키 배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전 중간에 학원 스케줄이 있어 먼저 나왔고... 그 이후의 촬영은 남, 녀 모델(대략 19세 정도 됨)이
참여하여 체조하는 동영상을 찍었다고 합니다. 촬영현장에 끝까지 남아있던 한 멘토와의 통화에선
오후 10시 좀 넘는 시간까지 촬영했다고 하네요. 참 고생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점수를 말해봐 MV입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많이들 올라왔죠.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김신영씨의 모습입니다.몸빼바지를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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