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기닝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시사회를 마치고 올리는 글입니다.
참고로 위 그림은 스타트렉 시사회 중 표를 나눠주는 모습인데요...
전세계 최초 자신만만 시사회라고 하는군요.
제가 알기론 메가박스 전체를 빌려서 시사회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A, B, C 등과 같이 나눠서 시간대별로 나눠서 진행했고,
 시사회 인원도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곳은 15관인데... 화면 크기가 큰 편이 아니라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워낙 화제가 된 영화다보니 보안에 신경을 썼는지 휴대전화에 있는 카메라 렌즈에
스티커를 붙이고, 의심 될 만한 건 건장한 행사요원이 따로 모아두더군요.
하도 불법으로 유출되는 사례가 있다보니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영화는 본 상영 전에 몬스터 vs 에이리언 예고편과 스타트렉 + 트렌스포머2 +
지.아이.조(실사판)을 모은 예고편이 상영되었습니다. 보통 바로 영화를 상영하는
시사회랑은 조금은 다른 듯 싶더군요. (다들 지.아이.조에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저도 어렸을 때 AFKN에서 많이 봤던 만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영화에 이병헌이 나오네요)

영화는 커크와 스팍, 그리고 네로(에릭 바나 - 저도 잘 못 알아 봤습니다)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기존에 스타트렉을 못 봤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가 수월할 듯 싶더군요.
 (단, 액션신이 많은 편이고 내용이 별로 없어요...)
다른 분이 이야기한 것 처럼 초반 5분씬이 박진감 넘치구요...

그리고 위노라 라이더가 나올 거란 생각조차 안 했는데...
영화보는 내내 옆에서 이야기가 좀 나오길래 그게 뭔가 싶더니만...
이곳 감상기를 읽어보니 "아하!"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볼 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진가를 발휘할 것 같더군요.
스펙타클한 화면은 컴퓨터 모니터나 Tv화면으로는 부족한터라...
화려한 SF를 기대하고 있다면 한 번 쯤은 볼 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는 스타트렉보다 트렌스포머나 지.아이.조, 그리고 T4가 기대가 더 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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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면 러시아쪽 사람(귀여운 10대항해사던가...)이랑 동양인 1등항해사(존조)가
기억에 남네요. 별 내용은 없다만 캐릭터는 나름 재미 있었던 터라...
중간 중간 웃긴 장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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