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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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태터캠프에서도 변함없는 태터캠프 현수막(?)

지난 2월 13일, TNC의 lunamoth님이 제 방명록에 남긴 태터캠프 안내글 덕택에
태터캠프를 신청하고 2월 16일 4번째 태터캠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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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간표의 모습 거의 비슷하게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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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에 오면 이렇게 등록하는거래요~


설명회가 이뤄지는 회의실에 들어가기 전 이런 저런 기념품을 챙겼는데...
나름 쏠쏠한 기념품이 보이더군요(아래 사진 옆엔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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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열리던 회의실에는 지난 태터캠프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여담이다만 아래 그림에서 제일 아랫쪽 가운데 있는 분이 영삼성 열정운영진 5기
중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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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태터캠프보다 많은 인원들... 결국 의자를 추가로 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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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도 꽉 찼습니다


저는 정식 시작시간인 오후 2시를 30여분 정도 넘긴터라 오프닝은 날려버리고
Textcube 1.6 관련 설명 중간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컨설팅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첫타임에 변함없이 등장하시는 inureyes님의 모습.
첫타임에도 불구 달변가에 가까울 정도로 막힘없는 설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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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는 2007년 티스토리의 정리와 2008년의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3번째 태터캠프에 비해 많이 발전한 티스토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티스토리 모습에서 주목 해볼 만 한 부분으로는 다음카페 등지에서 업그레이드 한
파워에디터와 이미지 간단편집기능 추가 예정, 사이드바 개선(이거 오류 많이 났죠),
Skin Archive System으로 실수로 스킨을 수정하여 저장했더라도 이전에 저장된
스킨으로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 도입, 매월 2/4주에 꾸준한 스킨 업데이트,
스킨제작자 지원 등의 기능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기존 초대 방식 가입은 유지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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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련 질문을 했던 긍정의힘님의 모습. 영삼성 5기 열정운영진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TNC에서 앞으로 선보일 예정인 서비스형 블로그 Textcube.com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Textcube.com에선 기본 기능에 충실하여 글쓰기, 의사소통하기,
꾸미기라는 동사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기능중에는
좀 더 편리해진 그림올리기, 이메일처럼 보낸 커뮤니케이션과 받은 커뮤니케이션으로
볼 수 있는 기능(트랙백과 댓글을 통합하여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봐도 무방, 개념상
보낸편지함, 받은편지함과 유사하게 접근함)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외에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여 블로그 메인화면에 프로필을 보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명성지수라 하여 신뢰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 역시 엿보였습니다.
회원가입은 티스토리와 유사한 초대 방식으로 이루어질거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스몰세션으로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소개와 오픈마루스튜디오의
레몬펜에 대한 이야기가 연속으로 이뤄졌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2007년 한해 동안 다양한 블로거들과 파트너를 맺었으며,
2007년 10월에 광고수익을 블로그 파트너들에게 돌려주었고 합니다.
대선후보초청 블로거토론회를 비롯 여러 활동을 보인 태터앤미디어는
결국 TNF(태터네트워크재단)처럼 Open Community를 꿈꾸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 봄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오픈마루스튜디오의 레몬펜은 네이버블로그를 비롯 섬처럼 떨어져 있는 여러 블로그를
레몬펜을 통해 하나로 묶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토대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어려움 때문에 여러 난관에 부딪히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질문과 답변 시간에 대략 들어보니 오픈아이디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인터페이스로 접근이 어려운 게 아니냐라는 일부 유저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레몬펜 소개까지 마친 후 gofeel님의 클로징으로 4번째 태터캠프는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4번째 태터캠프에서는 많은 분이 참석하였고, 새로운 분들을 볼 수 있었다는게
좋았습니다. 다만, 새로 참여하는 분 중 상당수는 다소 어려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새로 오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구요.
중간에 약 20여분의 쉬는 시간 이후 쉬는 시간 없이 세션이 이뤄져서 다소 여유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세션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과 참석자들이 다소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5~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 빼고 쉬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 후반부에 다소 피곤했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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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4번째 태터캠프에 참여하여 티스토리, TNC, TNF, 오픈마루스튜디오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은 넘넘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주제에 대해
잠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거나 참석하는 유저가 준비한 미니강좌 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면 어떨까 싶군요^^

티스토리 공지에서 우연히 본 태터캠프 공지로 우연찮게 태터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만 쓰면 모두 참석 가능한게 맘에 들었음)

태터캠프에서는 어떤 주제와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한터라 당장 서울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즈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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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가 있었던 서울 다음커뮤니케이션 건물 앞~



건물 중간 중간마다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있어 찾기가 수월했습니다.
(첫번째 그림을 보면 오른쪽 아래에 화살표 보이는 것도 TNF에서 붙인 안내문입니다.
 다음은 토요일에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뒷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나마 들어가는 것도 안내 하시는 분들이 엘리베이터에 전자테그를 찍어서 올려
 보내더군요. IT기업은 참 철저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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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 붙어있었던 태터캠프 안내 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즈 3층에 올라간 후 입구 안쪽에서 접수를 받았습니다.
급조해서 만든 명함도 집어넣고, 명찰에 이런 저런 정보도 기입했습니다.
태터쪽에서 준비한 명찰은 태터툴즈 특성을 살려서 만들었더군요.
직접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이름, 닉네임,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태그,
자신의 위치(전 행사가 치뤄지는 장소로 착각하고 전에 일하던 곳 근처로 적었답니다)를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볼 때 어떻게 써야 될지 몰라 물어봤다만 잘 설명해주지
않더군요. 전 멋모르고 작성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의 명찰을 보니 닉네임 정도만
작성한 분이 수두룩 하더군요. 접수할 때 충분한 설명을 해주거나 작성 요령을 따로
출력하여 붙여놓는 등 설명이 있었더라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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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안쪽에서 접수하는 모습(다음은 인테리어가 죽여준다~) 참석자에게 나눠준 태터툴즈 티셔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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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에 바로 들어가기 전 유명블로거인 이삼구님과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인 고슴도치프로젝트 맴버인 coolengineer님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coolengineer님~ 난중에 안랩 방문할 때 마주치면 꼭 아는 척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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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구님과 collengineer님의 깜찍(?)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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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미나가 열리는 세미나실에는 적지 않은 분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태터캠프 현수막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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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 현수막 모습 (태터네트워크재단 주최로 이뤄지는 행사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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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에 참여한 분들의 모습(오후 2시 5분 상황이라 자리가 듬성듬성 -.-;; 나중에는 꽤 찼음)



사회는 gofeel님이 맡아 10분동안 진행순서 등을 알려줬습니다.
(나중에 Track A에서 니들웍스 관련 강의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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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gofeel님의 모습



TNF 세션 시간에는 inureyes님이 단독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TNF의 어제와 오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신게
인상 깊었습니다.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지루해 할거라고 이야기를 하시던데...
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잘 몰랐던 TNF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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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세선을 담당한 inureyes님의 모습



PPT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굳이 요약한다면 TNF(태터네트워크재단)에서 담당하던
태터툴즈는 프로젝트명으로 남게되며(S2로 등장 예정) 니들웍스라는 새로운 단체(혹은
공익적인 회사)를 통해 모질라재단처럼 활동할 예정이며, TNC(태터앤컴퍼니)는
티스토리, 이올린 등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체제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는 XML로 정보교환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놨으며,
서로 협력하는 체제는 계속 유지됩니다.

아울러 태터툴즈가 하나의 대안제로서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세상(모 포털사이트 처럼
자신의 블로그에서 데이터를 빼낼 수도 없는 현상을 개선)을 만드려는 목표를 가지고
니들웍스라는 단체를 조직하게 됩니다. (니들웍스는 다음 편에 공개할 예정)

니들웍스의 뜻으로 '니들이 안하는걸 우리가 하마!'라는 뜻과 더불어
유닉스에서 가운데 I자 모양이 파이프라인을 의미한다며 Need와 Works를 연결한다는
재미있는 해석도 했습니다. 아울러 니들웍스는 돈쓰는 단체/회사로서 운영이 될 것이며,
태터캠프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담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첫번째 세션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편에 두번째 세션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moz.kr BlogIcon moz 2007.04.17 13:57 신고

    저도 명찰에 뭘 써야하나 순간 고민을 ... ㅋㅋ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04.17 17:04 신고

      제 명함을 받아봤으면 알겠지만 급조한 티가 팍팍나죠.
      뭐... 제 사이트 주소랑 누구 블로그인지, 연락처
      정도 알려주면 되지 않나 싶네요. 마음에 드는 문구를
      넣는다면 더 좋을 수도 있구... 디자인이 미려하면
      한번 더 쳐다보게 되죠~~~ 담에 볼 때는 moz님의
      멋진 명함 기대할게요^^

  2. Favicon of http://www.lsk.pe.kr BlogIcon 풍림화산 2007.04.17 16:01 신고

    아... 처음에 진행 발표를 하셨던 분이 gofeel 님이시네요... 이제야 매칭이 된다는...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04.17 17:05 신고

      다른 분들은 토픽별로 정리해뒀길래 전 여행기 적는 것
      처럼 순서대로 나열했습니다. 아마도 gofeel님이
      초반이 살짝 등장해서 기억이 잠깐 스쳐지나갔을지도...
      풍림화산님의 강의를 듣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www.lsk.pe.kr BlogIcon 풍림화산 2007.04.18 08:40 신고

      동영상으로 공개할 것이니 그거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3. Favicon of http://maya.tistory.com BlogIcon maya 2007.04.18 00:08 신고

    명함 보고 들어왔습니다 ^^
    여행기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네요 ㅎ
    저도 명찰 받아놓고 고민하던 게 생각나는군요 ^^;;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04.18 01:33 신고

      maya님 안녕하세요?
      그날따라 급조한 명함 덕택에 제 블로그를 발견한
      분이 있어 더 없이 기쁘군요. 담에는 돈을 좀 들여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행기 형식으로 적으려고
      하다보니 중간고사 시즌이 다가왔네요. 더 쓰고 싶은
      맘은 굴뚝같다면 이슈가 상당부분 꺼진 후에라도
      4월 말에 추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 넘의 시험만 아니었어도 ㅠ.ㅠ)
      암튼...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04.18 17:37 신고

    // 풍림화산
    동영상으로 공개하신다니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 공개될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 넘의 시험 땜시 5월 이후에나 볼 수 있는게 안타깝다만...)

  5. Favicon of http://jennie.tistory.com BlogIcon Jen 2007.04.21 00:50 신고

    안녕하세요 명함보고 들어와봤어요. 사진 어느 구석탱이에도 저는 보이지 않군요, 음하하 다행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04.22 12:38 신고

      제 명함을 보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 모임에서도 다시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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