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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요. 숨겨진 꿈과 희망을 발견할 기회를 가져봅시다. (꿈이 없어 고민하던 어느 중학생에게...) "꿈이 있어야 자신이 갈 길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선생님이 하신 이야기는 일정 부분 맞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꿈이 있다고 해서 자신이 갈 길을 잘 찾아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꿈을 꾸고 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살펴보는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꿈은 "꾸는 것"에 머물기 마련입니다. 꿈은 "꾸는 것" 이상으로 "이루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에서 한 때 "수화통역사"의 꿈을 가졌지만... 아버지의 이야기(그거 해서 돈이나 벌겠어?)에 꿈을 접어버렸고...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지만 그 쪽으론 나갈 생각이 없고... 영어, 일어 성적이 좋게 나오지만 그 쪽도 흥미가 없.. 더보기
2012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 도전해봅니다! 이번에는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사진공모전에 도전해봅니다. 기종은 넥서스원입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이며, 트윗픽이나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진임을 밝힙니다) [봄] 벗꽃이 핀 길가~ 새로운 봄학기를 맞은 캠퍼스 [여름] 중국에서 맛나게 먹었던 망고~ 아직도 망고의 향내가 가시지 않는다. 비온 뒤의 캠퍼스. 올 여름엔 비가 억수로 왔다. 여름에는 자연이 보이는 카페에서~ [가을] 가을의 한복판, 강화도의 모 팬션에서 야유회를 했던 기억이... 추석 연휴때 올라갔던 경기도의 모 언덕... 나름 상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겨울] 2011년의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무지 추웠다. 한강이 꽁꽁 얼 정도... 캠퍼스에도 눈꽃을 이뤘다. 사진을 되돌아보니 올해도 참 빨리 지나갔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