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워카페, 다음 디워카페 등 디워관련 팬클럽에서는
디워가 언제 개봉하는지 궁금해하다 지친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활발히 움직였던 디워 홈페이지는 작년 말부터 감감 무소식이고...
해외 영화마켓에서 꼭 실적을 내겠다는 약속은 결국 국내 선 개봉 후
해외 개봉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네이버 디워카페에서 남겼던 국내 8월 1일 개봉이 현실로 다가왔네요
미국 개봉은 동시개봉이라고는 하지만8월 말 개봉이 확정적 결국은 9월에 개봉하는군요)
한창 떠들석했던 프로모션 영상(약 5분짜리)을 전 한 강의실에서
DVD급 화질로 엄청 큰 프로젝션 화면을 통해 감상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난 2002~2003년에 봤던 영상과는 차원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고생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유출된 디워 티저예고편까지 감상하면서 살펴본 느낌으로는
헐리우드 영화 같이 스펙타클하고 역동적인 화면이 기대가 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시나리오 측면에서는 예고편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더군요.
(어떤 분은 프로모션 화면을 보고 예전에 일부 디워팬이 관람했던
비공개 영상물과 별반 차이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색보정이 덜 된게 아니냐는 주장을 하더군요)
한편 디워와 비교하는 작품으로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를 들기도 하는데요...
미국 헐리우드는 이미 CG에 있어 정점이 있는 편이며, 시나리오 인력 역시 탄탄한 편이라
뭘 만들어도 안정적인 경우가 많고, 표현하고 싶은걸 맘껏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비되어 있어 누구라도 선호하지 않을 수 없는 편이죠.
그들과 달리 우리나라의 영화산업은 시나리오 인력이 탄탄하지 못하며,
(아무리 잘 쓴들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우며, 인력풀이 별로 많지 않은탓에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는 경우가 다반사죠. 상당수의 시나리오 인력은 돈벌이가 수월한
드라마, 라디오/TV 프로그램 위주로 집중하는 편이궁...)
자본력도 CG도 경쟁하기 쉽지 않은 편입니다.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미국과 단순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헐리우드의 발톱만도 안되는 자금으로 헐리우드 급에 가까운 영상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감독 이전에도 "유령" "네추럴시티"의 민병천 감독 등이 꾸준히 SF분야에 도전했지만
한국 관객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새로운 시도라는 측면에서
찬사를 보였으며, 나름 매니아층을 확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태희, 정우성이 출연한 "중천"(조동호 감독)은 생각만큼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스토리가 약했기 때문) 국내 CG에 있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으며,
관객의 반응에 있어 다소 좋은 편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오히려 SF분야에 있어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헐리우드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심감독을 응원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심감독이 언론에서 다소 도발적인 발언을 하여 적잖게 파문이 일기는 했지만
심감독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높게 살만 합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준비한 분을 본 적이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나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섣불리 판단하기 보다는
개봉후에 비교적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디워라는 영화가 아닌 심감독 혹은 심감독이 만든 이전 영화에 대한
비아냥 섞인 글은 예의상 남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일 뿐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디워라는 영화가 우리나라 영화계에 있어 얼만큼의 위치를 차지할지 모르지만...
비주류로 취급받고 있는 심감독이 이야깃거리가 자꾸 떨어지는 충무로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충무로계에서도 양으로 승부할게 아닌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에게 선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디워가 언제 개봉하는지 궁금해하다 지친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활발히 움직였던 디워 홈페이지는 작년 말부터 감감 무소식이고...
해외 영화마켓에서 꼭 실적을 내겠다는 약속은 결국 국내 선 개봉 후
해외 개봉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네이버 디워카페에서 남겼던 국내 8월 1일 개봉이 현실로 다가왔네요
미국 개봉은 동시개봉이라고는 하지만
한창 떠들석했던 프로모션 영상(약 5분짜리)을 전 한 강의실에서
DVD급 화질로 엄청 큰 프로젝션 화면을 통해 감상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난 2002~2003년에 봤던 영상과는 차원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고생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유출된 디워 티저예고편까지 감상하면서 살펴본 느낌으로는
헐리우드 영화 같이 스펙타클하고 역동적인 화면이 기대가 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시나리오 측면에서는 예고편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더군요.
(어떤 분은 프로모션 화면을 보고 예전에 일부 디워팬이 관람했던
비공개 영상물과 별반 차이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색보정이 덜 된게 아니냐는 주장을 하더군요)
한편 디워와 비교하는 작품으로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를 들기도 하는데요...
미국 헐리우드는 이미 CG에 있어 정점이 있는 편이며, 시나리오 인력 역시 탄탄한 편이라
뭘 만들어도 안정적인 경우가 많고, 표현하고 싶은걸 맘껏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비되어 있어 누구라도 선호하지 않을 수 없는 편이죠.
그들과 달리 우리나라의 영화산업은 시나리오 인력이 탄탄하지 못하며,
(아무리 잘 쓴들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우며, 인력풀이 별로 많지 않은탓에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는 경우가 다반사죠. 상당수의 시나리오 인력은 돈벌이가 수월한
드라마, 라디오/TV 프로그램 위주로 집중하는 편이궁...)
자본력도 CG도 경쟁하기 쉽지 않은 편입니다.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미국과 단순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헐리우드의 발톱만도 안되는 자금으로 헐리우드 급에 가까운 영상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감독 이전에도 "유령" "네추럴시티"의 민병천 감독 등이 꾸준히 SF분야에 도전했지만
한국 관객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새로운 시도라는 측면에서
찬사를 보였으며, 나름 매니아층을 확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태희, 정우성이 출연한 "중천"(조동호 감독)은 생각만큼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스토리가 약했기 때문) 국내 CG에 있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으며,
관객의 반응에 있어 다소 좋은 편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오히려 SF분야에 있어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헐리우드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심감독을 응원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심감독이 언론에서 다소 도발적인 발언을 하여 적잖게 파문이 일기는 했지만
심감독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높게 살만 합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준비한 분을 본 적이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나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섣불리 판단하기 보다는
개봉후에 비교적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디워라는 영화가 아닌 심감독 혹은 심감독이 만든 이전 영화에 대한
비아냥 섞인 글은 예의상 남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일 뿐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디워라는 영화가 우리나라 영화계에 있어 얼만큼의 위치를 차지할지 모르지만...
비주류로 취급받고 있는 심감독이 이야깃거리가 자꾸 떨어지는 충무로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충무로계에서도 양으로 승부할게 아닌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에게 선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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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네이버 영화의 네티즌 리뷰에 직접 남긴 글을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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