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몇 번 보기 힘든 영화 디워를 저는 종류별로 총 4번(디지털 2, 일반 1, 더빙 1)
봤습니다. 관련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2일 오후 8시 30분 / 코엑스 메가박스 M관 / 디워(디지털)
- 8월 4일 오후 2시 30분 / 상암CGV 3관 / 디워(일반 자막)
- 8월 9일 오후 8시 30분 / 대한극장 11관 / 디워(디지털)
- 8월 11일 오후 2시 40분 / 아리랑시네센터 1관 / 디워(더빙)
디워를 4번 보면서 주위 사람들의 분위기를 함 살펴봤습니다.
개봉 2째날 관람했을 때 심형래 감독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마칠쯤 될 때
(어제 단숨에 적은거라 용어에 있어 잘못 표현한 것 같네요. 아래 댓글남긴 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위아래로 잘못된 용어를 수정했습니다) 박수치는 사람들이 더러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8월 4일, 9일, 11일 모두 박수가 안 나오더군요.
(4일, 9일에는 심형래씨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오르자마자 디워를 욕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빙판을 상영하던 11일에는 심형래씨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나올때
밖으로 나가려고 했던 아이들을 상당수의 부모들이 잡고서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끝날때까지
지켜보더군요.
또 다른 특징을 보면 디워(디지털)에는 젊은 층도 많이 보였고,
가족들도 적잖게 보였습니다. 반면 디워(더빙)판에는 거의 대부분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많이들 관람하러 오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안 본 사람은 굳이 안 읽어도 될 듯...)
디워를 여러 번 보면서 느낀건 디워는 예전에 언론에 이야기했던 20~25세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만든 작품이
아닌가 싶구요, 여름방학 시즌에 잘 맞춰서 개봉한 탓에 우리나라에서 상당한 흥행을
거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이 20~25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부분에 대해 댓글로 문제를 제기한 것 같아
관련 기사를 링크해봅니다. 읽어보면 제가 이야기한 부분 중 일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디워 첫날 42만 관객 몰이…흥행 출발은 호조(매일경제 2007.8.2)
- 디워, 미국내 물량공세로 흥행 문제없어(스포츠서울 2007.7.17) )
굳이 영화흥행의 원인을 살펴보자면 어른들은 개그맨 심형래의 향수, 호기심(어떤 영화길래
미국에 진출한다는 건가? 디워논란?), 스펙터클한 화면 등을 들 수 있으며, 아이들은 디워가
개봉된 시점에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영화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일간지를 보니 삼성전자에서 디워의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삼성전자 TV의
데모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겠다고 하는군요.
- <디 워>, 삼성전자 홍보 영화로(한겨례신문 8월 23일)
디워의 한국 역대 흥행순위 TOP10 이내 진입으로 디워가 때 아닌 횡재를 맞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의 흥행순위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선전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에서는 뚝뚝 끊기는 화면때문에 다소 걱정이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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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미국 배급 하는 "프리스타일"은 어떤회사?
FROM 테마 블러그 2007/08/31 10:15 삭제디워 테마에 들어 있는 다른글 보기-미국내 한·중·일 영화 흥행성적은? 9월 14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워, 이제 2주 밖에 안남았는데도 몇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는지 와이드 릴리스인지 리미티드 릴리스인지, 9월14일에 경쟁하는 미국영화들은 뭐가 있는지 제대로 발표되는게 아직 없어서 좀 불안하다. 우리나라 언론 뉴스에서도 디워 논란의 화제도 사그러 드는지 제대로 취재된 기사도 안나오고, 영구 아트 쪽에서도 확정되기 전까지는 "조심 모드" 이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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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X 마니아의 디-워 관람기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7/09/06 11:45 삭제우선 그만은 SFX(특수효과)가 들어간 영화를 너무 즐겨 보는 마니아입니다.제가 본 '감동적인 영화'를 꼽으라면,E.T, 로보캅1, 에일리언2, 터미네이터2, 쥐라기 공원, 백투더퓨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통 환타지로 배경이 어색한 영화인 베트맨, 반지의 제왕 등은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단 배경 자체에서 현실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봅니다.어쨌든 SFX로 떡칠한 영화인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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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아니라 에필로그겠지요...
댓글 보고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에필로그죠.
댓글 보고 수정했습니다. 대단할만한 포스트는 아닌 것 같은데 넘 많이 관심주는건 아닌가 싶군요... (뭐... 블로거뉴스의 특성상 1~2일이면 금새 거품이 빠지다만...)
디워 4번 보신분답게 프롤로그랑 에필로그 구분을 못 하시는군요. 짝짝짝~
그리고 보통 에필로그라는 표현보다는 엔딩 그레딧 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엔딩 크레딧하고는 다소 느낌이 다른 것 같아 많이들 익숙해하는 에필로그로 수정했습니다 -.-;;;
디 워가 20~25세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얘기했다는 그 언론은 대체 어딘가요?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만든 작품이란 건 한번도 안봐도
알 수 있는 걸텐데요.
위에 제가 근거가 되는 언론기사 링크 걸어놨습니다.
다시금 방문해서 함 살펴보길...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4번을 보셨는지?
대부분 제가 가지고 있는 무료예매권을 동원해서 봤습니다. 저는 4번 봤지만 같이 본 사람들은 각각 처음 본 셈이죠. 차후 저랑 같이 봤던 분들의 반응도 포스팅할까 싶군요...
지금 톱텐이라는 영화도 시기를 잘 만난것 뿐입니다 운칠기삼이라고 했던가...
시기도 그렇고... 디워논란이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점도 작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CG가 괜찮았던 것 같네요^^
영화를 많이 본건아니지만...많은사람들이 프롤로그까지 기다리며 보던 영화,,,
에필로그를 본 분의 상당수는 심형래씨에 대한 추억 등의 영향으로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떤 분은 인간극장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혹은 넘 설레발치는 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심팬의 입장에서는 볼 만 했던 것 같습니다.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차라리 에필로그 장면을 DVD특별판에 삽입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모든 사람이 다 보고 싶어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저도 마지막에 나오는 에필로그때문에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그부분때문에 애국심논란을 가져온 결정적인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어찌 생각하면 님의 말씀데로 DVD판에만 넣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도 3번 봤는데 전투장면은 또 봐도 재미있음 디지털이 깨끗하긴 하더군요
하지만 일부러 디지털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구요
4번 봤다고 -답게 로그구분못한다고 좀 말이 그렇군요
중간정도 대학졸업에 30대 후반인 난 완전 빙신인가요
그런식의 말투는
디워 4번 봤다는 것과 용어를 잘못 썼다는 걸 같이 연결시킨 한 댓글에 대해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대워를 4번 본 것과 용어를 잘못 쓴 것과는 큰 관련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당 댓글에서 느껴졌던 뉘앙스는 디워를 많이 본 관객은 뭔가 모자르거나 부족한게 아니냐는 의미를 은근히 드러내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의견은 의견인 만큼 해등 의견에 대해 정상적인 답글을 적어놨구요...
저는 디워의 다양한 버전을 볼 수 있어 오히려 좋았던 것 같습니다. 디워라는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상영한게 관객들에게 좋을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역시가역시님처럼 저 역시 디지털이 깨끗했고 보기 좋았습니다. 디워의 특성상 CG를 강조하는터라 깨끗한 디지털이 아닌 이상 다소 흐리게 보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역시가역시님... 위의 댓글에 넘 상심하지 말고 이런 의견이 나올 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물론 해당 댓글을 남긴 분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디워를 여러 편 관람한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선입견은 갖지 않았으면 하네요. 취향의 차이로 생각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디워 돈 안아까웠습니다. 뭐 아주 좋다도 아니었지만 영 아니다도 아닌 그냥 보통의 sf영화구나 정도였죠 다만 용 승천하는 장면만은 참 멋졌다는. 단점도 참 많았고 말이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영화 만든건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영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한국특수효과의 힘을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근에 한 뉴스를 살펴보니 "컴퓨터그래픽 표현 중 가장 구현하기 어렵다는 유체를 생동감있게 표현한 디지털 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선뵈었고 CG분야에서의 세계적인 학술회의인 시그라프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하더군요. 아울러 작년말 개봉했던 영화 중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CG기술인 사이버배우를 선뵌 걸로 알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선뵌 연구팀이 회사를 차리고 한 헐리우드 영화의 CG를 담당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CG분야가 늦게 출발했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하면 할 수 있다라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디워도 CG기술에 대한 관심에 일조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담에는 그냥 보통의 SF영화에서 짜임새있는 화면과 이야기기, 그리고 볼거리를 줄 수 있는 멋진 영화로 선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왜이렇게들 말이 많은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킬 만큼 화제가 집중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심감독님의 도발적인 발언이나 100분토론, 진중권씨의 발언, 한 영화감독의 발언 등도 한 몫 했죠.
뭐... 본 게임은 미국 박스오피스라고 봅니다. 아무리 국내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미국에서 냉담한 반응이 나온다면 국내에서도 냉담한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흥행을 하는 선에서 마무리 졌으면 하지만 아직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저 9월의 미국 박스오피스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디워에서 가장 아쉬운건 역시 스토리부분이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특히 초반부분에서 중간부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혹시 편집실수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엔딩부분에서 관객들이 점더 여운을 느낄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어야 했는데 에필로그때문에 여운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지워버린듯한 느낌이 듭니다..암튼..심감독님..열심히 하셨고 다음 차기작도 기대가 되네요..다음 차기작은 코메디물이라고 하던데..암튼 홧팅!!!
개인적으로는 매끄럽지 않은 화면전개와 스토리가 다소 아쉽더군요. 담에는 여러 유저나 관객들이 지적한 부분을 영구아트측에서 적극 수렴하여 보완할 수 있었으면 하며... 관객들이 좀 더 편히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영화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음 차기작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네요.
(디워팬카페에서 대충 살펴보니 몇 편 정도 제작에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팬들도 잘 모른다고 하는군요)
니들이 영구를 알아?? 니들이 용가리를 알아?? 니들이 이무기를 알아?? 애들이 좋아하면 되는 거야?? 애들영화에 작품성있는거 봤니?? 말도 안되는 영화가 대부분이야?? 시작은 있고 끝은 별로없어~!! 왜그리말이 많아 ?? 니들이 돈 데 줬니?? 우리나라는 비판하는 인간은 많아도 창조하는 인간은 없어??
"니들이 **를 알아?"라고 이야기 하기 전에 상대방의 의견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디워에 대해 좋은 평이든 안 좋은 평이든 괜한 험담이 아닐이상 분명 이유가 존재할 것이며... 충분히 서로의 의견에 대해 살펴본다면 서로가 발견치 못한 뭔가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전 디워팬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디워를 옹호해야 한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잘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디워를 봤습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튀어 나올 만큼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발전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뉴스에서도 우리나라 컴퓨터 그래픽이 잘 발전됬다고 나오던데... 마지막에 부라퀴랑 선한 이무기랑 싸우는 장면하고 용 승천하는 장면은 정말 멋졌다죠. 뭐 솔직히 몇몇 장면은 티도 많이 나긴 했지만 마지막 장면은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영화 볼땐 모두들 안 나가고 끝까지 에필로그 다 읽더군요. 어쩌면 불 안켜줘서 그런 걸지도...... 그래도 에필로그 내용은 전 괜찮던데요.. 애국심논란은 왜 일어났는지 잘 이해가 않갔어요,. 머리가 않 똑똑해서 그런가. 하하...;;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전작 용가리의 영향이 적지 않으며, 디워에 대해 그리 달갑게 생각치 않은 분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아직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않았는데 왜이리 설레발을 치느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전작 용가리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수출한다며 대대적인 언론보도를 했다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거둔 예가 있기 때문에 냉담한 반응이 있기도 했구요.
영화로만 따져보면 화면구성에 있어 자주 끊기는 문제가 있고(매끄럽지 못한 구성), 일부 장면은 우뢰매나 슈퍼홍길동 등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난 추억을 되살리려는 의도였다면야 모르겠다만... 심감독은 메인스트림을 지향하고 있는 상황이고... 관객들 역시 우뢰매 등 예전 스타일의 영화가 아닌 괜찮은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원하는 터라...). 아울러 배우들의 연기 역시 다소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구요. 디워에서 제대로 내세울 수 있는건 헐리우드와 비교하여 밀리지 않을 만큼의 CG 등 특수효과라고 보면 될겝니다.
애국심 논란은 영화 다음에 나오는 에필로그를 살펴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을테구요(심감독 혹은 디워 팬이라면 충분히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관객들은 에필로그에 나오는 멘트나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적인 색채를 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뭐... 애국심 논란을 붙잡으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작년즈음에 개봉한 한반도를 비롯 여러 영화가 애국심을 활용한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국심이라는게 하나의 전략일 수도 있겠지만... 관객들이 원하는 건 진정 볼만한 영화를 내놨으면 하는 바램이겠죠. 헐리우드 만큼이나 스펙타클하고 볼거리 풍성한 그런 영화 말이죠. 그런 바램 중 일부가 디워에 다소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영화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cg 부문의 수준하고 시나리오, 스토리 전개수준이 이렇게 차이가 날수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분명 cg 부문을 보면서 놀랬고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영구아트의 희망을 본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 큰 차이가 날수 있는가 하는 부문이었습니다. 보통 스토리 전개수준과 cg수준은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는 나름대로 생각이 되는데 그렇지 못할수도 있군요
조심스럽지만 차라리
우리나라 독자적이라는 타이틀이 조금 희생이 되더라도 좋은 조감독이라는 타이틀이라도 고용해서
이 영화를 진척시켰더라면 그래서 부족한 연기와 스토리 보안되었더라면 ..
그래서 시나리오 전개가 cg의 어느정도 수준을 마추어졌다라면 하는 아쉬임이 남습니다.
그러면서 왜 그러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영화를 보고나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상당수의 관객들이 이야기하는 걸 보면 CG와 시나리오, 스토리 전개가 따로 논다고들 이야기를 하더군요. 뭐... CG부분은 심감독이 워낙 강조하던터라 최고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헐리우드와 비교해볼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여러 사람들이 지적하는 시나리오, 스토리 전개 등의 부분을 얼마나 보완하여 여러 관객들에게 선뵐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몇 번이라도 볼 수 있던건 앞으로의 영구아트에 희망을 걸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차근차근 발전하면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지 않나는 바램 말이죠. 또 하나의 바램라면 이번 디워를 통해 충무로계가 기존 장르에 머물지 말고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관객들은 좀 더 새로우면서도 즐거운 작품을 만나기를 원하는데 충무로계에 자꾸만 검증된 장르를 중심으로 내놓으려고 한다면 충무로계에 대한 반발심은 이전보다 더 높아지리라 봅니다. 영화 디워가 한국역대 영화흥행순위 TOP10안에 든 건 디워가 무척 좋아서 올라갔다기 보다는 충무로계에 좀 더 새로운 작품을 선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워가 졸작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아쉬운 점이 다소 보이기 때문에 아쉬울 따름이죠)
디워 나온 지 며칠 안 돼어 보고는 쬠 허탈했었습니다. 파충류들이 인간들보다 연기를 잘 하는군 하는 정도였죠. 그리고 사람들이 영화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심형래라는 한 사람의 인생 드라마에 공감하고 참여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 보통사람들처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룰 순 없지만, 남들과 달리 끝까지 지치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뛰어가는 한 사람의 삶에 자신을 투영해보고 있는 건 아닐까 뭐 이런 생각요. 어제 아는 언니랑 저녁 먹고 그 언니가 디워 보고 싶다고 해서 또 보게 되었는데, 두 번째는 의외로 무척 재밌게 보고 영화를 즐겼습니다. 처음 볼 때는 익숙하지 않던 여배우의 얼굴, 그래서 더 어색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번에는 실감나게 영화를 즐겼습니다. 이야기가 툭툭 끊기는 느낌도 없었고...아무래도 편집을 다시 잘 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착한 이무기, 나쁜 이무기, 용이 색깔이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성공하려면 색을 조금 더 차별화하고 용의 눈물이 좀더 확실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주인공(새라)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을 관객이 좀더 확실히 알도록요. 한 방울 떨어뜨려주는 센스 정도? ^^
제가 강조하려 했던 것은 두 번째 볼 때는 의외로 무척 재미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었다는 겁니다. (심까 아님)^^
아무래도 디워라는 영화에서 포커스를 이무기에 두다보니 자연스레 남녀 주인공들이 다소 비중이 줄어든 모습이죠. 그래도 어느정도 매끄럽게 진행이 되었더라면, 내용이 조금은 더 치밀했더라면 좀 더 재미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디워라는 영화는 "디워=심형래"라는 공식으로 통합니다. 어른들은 영구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한 인간의 미국도전기에 적잖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죠. 아이들은 화려한 CG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충분히 먹힐만한 심형래식 개그에 열광하기도 합니다.
뭐... 디워가 전혀 재미 없다는건 아닙니다. 어떤 분에게는 지루한 영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4번을 봤지만 대체로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다만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의 영화까지는 아닌 듯 싶더군요. 차라리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에 심감독의 개그가 좀 더 잘 스며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죠. 심감독을 넘 좋아한 탓인지도 모르겠군요...
욕좀 하지말지?? 이렇다 저렇게 왜그렇게 말이많은지 ㅡㅡ
참나 진짜 웃긴다
괜한 욕설을 하는 이의 의견까지 살펴볼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디워에 대해 안 좋은 평을 하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왜 자기들이 허탈하니 재미없니 이딴소리를 하냐고 여
개인적인 취향으로 생각해보는 건 어떨련지?
일단 시나리오를 받아서 읽어본 심감독의 생각이...... 너무했다는 것... 한마디로 만들어도 흥행이 안될 시나리오만 나오더라.. 그래서 그나마 영화 만들어본 자신이 직접 썼다는군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괴수영화를 만들어본 감독이 심감독 말고 또 있나요>????????
아마도 이렇게 괴수영화 열심히 만드는 사람, 딱 한명이죠.
좀더 좋은 스토리를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전체적으로 스텝들의 능력이 안따라 줬을 수도 있고.
예술을 고집하시는 충무로에서 안도와 주고 무시하는 경향때문에라도 도움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개그맨이 배우한다면 두수 아래로 깔고 보는 경향도 있고....
하긴 얼굴이 안되서 개그맨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생긴 것라도 이미지라도 좋아야 배우하죠....
그런 의미에서 심형래란 이미지와 그가 만든 영화의 이미지는 기존 영화인들이 아마도 깔보는 것으로 밖에는....
어쨌든 다음 작품에서는 스토리도 그렇고 배우도 좀 제대로 쓰고... 그랬으면 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CG라고 해야하나.. 탱크나오고 그런거 좀 웃겼던 거는 기억합니다... ^^
디워에 대해 평을 할 수는 있겠지만 디워를 만든 감독이 개그맨이었다는 둥의 이유로 깔보는 건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디워라는 영화가 영화로만 살펴보면 부족한 측면이 적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영화에 있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면은 인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디워에 대해 냉정한 비판을 할 수는 있겠지만... 심감독에 대한 선입견으로 영화를 바라본다면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그맨도 충분히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영화배우 역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임하룡씨(영화), 이경실씨(TV 드라마) 등이 대표적이죠. 이들은 개그맨이라는 이미지를 상당한 노력을 통해 극복한 케이스입니다. MC계를 보더라도 김미화, 유재석, 신동엽 등 다양한 개그맨들이 방송연예게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개그맨을 그저 웃기니까 만만한 사람이겠거니 생각할게 아닌 웃음을 주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 희극연기자로 생각을 전환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문화가 폐쇄적인 문화가 아닌 오픈 마인드가 숨쉬는 문화로 전환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디ㅡ워 지금 딸 아이와 보고 들어 왔는데요 저는요~~재밌게 봤어요 딸 아이도 엄청 재밌다고 하네요~
가족과 함께 디워를 본 것 같군요. 가족들이 많았던 더빙판에서 관객들의 반응을 보니 대체로 화기애애하더군요. 심감독도 자신의 영화를 통해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그려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화계를 돌이켜보면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영화가 생각만큼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영화라고 해서 넘 유치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전 연령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영화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군요.
전재밌게봤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디워 너무 혹평해대네요. 속상합니다... 심감독의 디워가 그렇게 욕먹을 만큼 허접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의 기술로만 저 정도 sf영화만든것만으로도 대단해서 박수가 나오는데 우리나라 언론이 욕하는건, 이제 신경안쓰기로 했구요.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순수기술이라고 해봤자 공감하지 못할것이니, 외국에서의 반응이 더 확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달랑 2명의 미국 평론자의 의견을 가지고 미국 언론에서 디워에 대해 혹평을 한다고 기사를 쓴 분이 있던데..진짜 웃겼습니다ㅋㅋㅋㅋ
디워에 대한 외국평론을 옮겨 적은 언론의 모습을 보니 객관적으로 보도하는게 아닌 디워를 까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외국평론가의 대체적인 반응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면야 괜찮지만 말이죠. 제가 볼 때는 미국의 박스오피스 결과를 살펴보는게 낫지 않나 싶군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결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디워라는 영화가 넘 허접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적잖은건 사실이기도 하죠. 과연 미국관객에게 있어 디워가 어떻게 보여질련지... 궁금할 따름이군요)
전 이제 나이가 마흔에 가까운 나이 입니다 디워! 전 아직 보질못했습니다 와이프하고 현제 5학년 2학년 애들이 같이 보고 와서 저에게 평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와이프: 내용은 뭐 하나 생각하는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이런 장르의 영화를 만들었다는것이고 그래픽 면에서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영화에선 보질못했다. 심감독이 이렀게 까지 기술을 발전시킨점이 박수 칠만하다 . 앞으로 이 기술로 좋은 내용의 극본만 만난다면 아주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겠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애들에게서 나온 말은
아주 재미 있었다 마지막에 그 무슨 빌딩을 용이 감고 올라가는 그모습이 환상적이었다 등등 입니다..
애들이 재미있어다 !. 하면 말다한겁니다. 비싼영화 수입해다가 매스컴에 오라지게 선전해놓고 외화 퍼주는것보단 낮다고 보거든요 하여튼 매스컴이든 인터넷이든 디워를 어떻게 평하든 관심이 있다는거니깐요.
심감독 호주머니에서 돈안나와도 다~~~ 선전하잔아요. ㅋㅋㅋㅋ 이상
이번 디워라는 영화는 영구아트나 쇼박스의 홍보보다도 네티즌, 일부 영화감독, 제작자, 영화평론가들의 말과 논란이 홍보에 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들이 너무 난리를 쳤죠. 덕택에 한국역대 영화흥행순위 TOP10까지 오르기도 했구요. 디워팬이지만 이렇게까지 국내에서 흥행하리라 생각치도 못했죠. 그저 적당한 흥행 정도 생각했고 미국에서 다소 선전해줬으면 하는 바램 정도였죠.
그 다음에 유서방님이 적은 디워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르의 영화를 선뵈었다는 점이 호기심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으며... 상당수의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내용보다는 영화기술(CG 등...)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지요. 화면 하나 하나를 떼서 보면 괜찮은 장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좀 더 짜임새있게 만들었다면 CG 등 특수효과가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구요. 의견 잘 봤습니다.
말그대로 '우리나라 입장에서야 '대단하다'나 '역시 심형래'나 뭐 이런말 나오지...'란 생각 햇습니다
개봉하고 좀잇다가 혹평이니 뭐니 하느거 보고 봤는데 정말 실망... 트렌스 포머 보며 진짜 CG티안난다며
감탄후 봐서 그런가 더욱... 좀 오래된 CD게임들 넣으면 시작할때 나오는 3D그래픽 같다는 생각을 했더랬죠.
물론 아직 더 만드셔야할 영화도 많고 하니 욕보단 칭찬도 필요하겟지만. 너무 편들어 버려서 심형래감독님이 '정말 이정도면 다 먹히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곤란할거란 생각도. 사실 줄거린 정말 형편없다고 생각한.. 억지로 끝까지 보긴 햇지만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도 꽤되고.
지금 심형래 감독님 우호하는 분들. 모두 전제가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술'이란 부분이라는게 걱정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볼 때 이번 디워 흥행은 이번 영화에 대한 대단한 감탄보다는 다음 영화에서는 더 좋은 영화로 선뵈었으면 좋겠고, 미국에서 잘 선전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섞여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CG에 대해서도 다소 엇갈린 반응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전작 용가리에 배해서는 상당히 향상된 CG를 선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현재의 CG에 안주해서는 안되겠죠. 헐리우드에서는 좀 더 발전된 CG기술을 이용하여 영화를 만들것이며, 유명 게임 역시 현란한 CG로 도전하는 등 거센 도전을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영구아트측에서 넘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CG기술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발전해갔으면 하며, 최근 유명 디지털기술을 선뵈었던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교류나 협력도 고려하여 한국의 CG기술이 세계적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뭐... 제가 앞선 댓글에서도 밝혔듯이 디워라는 영화는 졸작이 아니라고 봅니다. 메이저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객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영구아트측에서 보완해가면서 계속 성장해갔으면 하며... 좀 더 다양한 컨텐츠를 선뵈어서 우리나라에도 테마파크다운 테마파트를 내놓을 수 있었으면 하는군요~
삼성에서 메모리 반도체 하루 아침에 1기가 4기가 8기가 만들었겠냐 . 응 게네들도 첨엔 니네가 무술기술이 있어 메모리 만든다구 .. 구냥 조립이나해라 했겠찌.. 응.. 그설음 다받아 가며 기술 투자한거 아니냐
애국심 ! 그래 니들이 애국심이 있냐 응 그렀께 삿대질에다 삽질까지 하는 것들이 애국심이 있냐구 그 래 애국심이라도 좋아 난 그영화 아직 보지못했다만 애국심으로 라도 봐야겠다. 심감독 우호 하는것이 아니라
기술발전에 대한 투자 로 본다 어쩔레~~~
디워에 대해 옹호하는 분들의 의견은 어떤 분의 포스팅에 밝힌 것 처럼 "한국영화발전"이라는 이유가 상당부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모습보다는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는 거죠. 뭐... 이번 디워 흥행은 심감독에게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차기작에는 더 좋은 작품을 선뵈달라는 요구 말이죠. 관객들의 기대감을 차기작에서 충족시키기 못한다면 심감독의 작품과 영구아트는 외면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흥행기록에 넘 안주하기 보다는 혁신적으로 나아가려는 심감독과 영구아트를 기대해보며... 다음 차기작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지적한 스토리, 개연성, 좀 더 향상된 CG 등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중복으로 댓글 단 분은 중복된 댓글을 정리하였으며, 일부 댓글은 닉네임에 뜨는 싸이트 주소가
이상하여 부득이 삭제 처리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디워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적은 분의 글을 무조건 삭제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힙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부정적인 견해를 남긴 글에는 삭제처리를
하지 않았으며 제가 해당 댓글에 제가 댓글을 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나리오의 미흡한 부분이나, 너무 빠른 전개등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스토리가 아니라도 나름 자긍심을 가지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근래에 개봉한 그래픽 SF 영화 트랜스 포머와 비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_-
자동차등의 기계류와 생명체의 그래픽 표현의 난이도는 엄연히 다릅니다.
흔히 우리나라의 3D 슈팅게임등에서 볼수 있듯이 총기류등과 인간의 그래픽 표현이 우리가 볼때
같은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표현했는데도 엄연히 퀄릿이 다른걸 볼수 있어요 -_-;
그리고 헐리우드 그래픽 영화와 비교해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_-
우리는 이게 시작이고, 첫 스타트치고는 잘 끊었다고 생각하여 '-' 저는 심형래 감독님을 응원하렵니다.
정말 시나리오 부분에서는 트집잡을것이 산더미 같지만 -_-;
그래픽 쪽에서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정도입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심감독님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비판자 분들은 제작자가 듣고 마음에 새겨 들을만한 '비판'을 하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만드는덴 10년이 걸렸지만 우리가 보는덴 몇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몇년간의 노력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을 달랑 몇시간 감상하고
'말할 가치가 없어, 엉터리야. 이딴걸 왜봐, 돈아까워' ...
만든사람 가슴은 찢어집니다 -_- 제발 얼굴 안보인다고 뒤에서 개지랄 떨지말고
제대로 제작자가 발전을 할수 있게 글써주시길 바랍니다.
키보드 워리어가 되지 맙시다 -_-
영화 디워에 대해 이성적인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도 괜한 키보드 워리어가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유와 근거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댓글을 남겨도 좋을터인데 괜한 비방 혹은 비난을 하는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괜한 소모전을 양산할 뿐이죠.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 앞으로 더 잘 되기를 바라는 비판 혹은 지적을 해주는건 어떨까요? 못했다는 이야기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나아길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암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컴퓨터하지 말고...
좀더 창조적인 작업을 합시다. 원래 리플 이런 거 잘 안 다는데..
여기 사람들은 리플 다느라 시간 다 뺐길 것 같네요.
취미라면 취미지만... 뭔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취미도 많은데
리플 달기는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리플달기도 하나의 참여문화라 생각합니다. 시간낭비라 생각치 않습니다. 물론 괜한 악플이나 비난을 담은 댓글이라면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거나 서로의 의견이 원활이 교류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문화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보다는 좀 더 창조적인 작업을 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참여해보는 성숙된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는 더빙으로 봤는데요...
에필로그(휴우~)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극장측에서 조명을 켜서 그런지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가느라고,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앞에 좀 앉아 주세요~!"했더니, 일부는 앉고, 일부는 스크린 가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나가더군요..
몇 컷트 화면 넘어 갈 때, 좀 부자연스러웠던거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그리고 내용, 시나리오를 많이들 지적 해 주시네요..그거 역시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그렇지만, 뭐...그런 영화 사실 비일비재 하잖아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처럼 명작일거라는 기대는 애시당초 없었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들 하시면 괜찮을듯 싶어요..
충무로에서는 심형래 감독이 애국심을 자극해서 마케팅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딱히 나쁘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뭐, 불법도 아닐테고, 비도덕적인것도 아닌 것 같고, 말 그대로 마케팅인데...
정작 충무로측에서 우리 관객들에게 애국심을 자극해서 (스크린쿼터제도) 호소 많이 했었잖아요...
충무로측에서는 국내시장만 신경썻지, 심형래감독처럼 국외시장을 적극공략은 못 했잖아요..
당신네들이 못한걸 심형래 감독이 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관객들도, 충무로측도,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 자체만으로 즐겼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영화만 놓고 본다면 아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즐길만한 영화라는 점에 있어서는 상당수 동감하는 편이더군요. 뭐... 취향에 따라서는 만족하지 못한 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편안한 맘으로 영화를 즐긴다면 디워라는 영화를 잘 관람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워라는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편히 관람했으면 좋겠군요.
(이거 댓글 수정이 잘 안되네요 ㅠㅠ)
"화려한 휴가"도 애국심 자극하는 마케팅 한거 뭐...아닌가요..
저는 영화평론가 전공이 아니라, 잘은 몰라요^^*
화려한휴가 역시 애국심 마케팅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외도 작년즈음 개봉한 한반도는 더 심하죠(포스터 보신 분들은 알겝니다).하지만 디워라는 영화가 이런 저런 논란으로 인해 애국심 마케팅이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 말미에 아리랑이 나온다던지 영화 초반 조선시대씬이 나오는 등 한국적인 색채가 다소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것 만으로 애국심 마케팅으로 넘 단정짓지는 않았으면 하는군요.
드뎌 보았답니다. 정말 감명깊게보았답니다. 제가볼때도 에필로그가 끝날때까지 관람객들이 꼼짝도 않고 끝까지숨죽이고 보는걸 발견 했답니다. 정말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심감독님의 수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디워를 여러 번 관람해보니 초반에는 에필로그 나올때 관람객들의 요동이 별로 없었지만 가면 갈 수록 관람객들의 요동이 다소 많더군요. 아주 대단한 영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CG 등 특수효과와 제작 등의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성과를 거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목표 자체가 미국 박스오피스인터라... 결국은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향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선전하여 우리나라의 CG 등 특수효과기술이 다시금 주목받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군요.
저 영화 근 4년만에 극장서 본 영화임다. 뭐 스토리야 그렇다 쳐도 그래픽만큼은 최고임다... 중간에 흑이이 웃긴이야기 하면서 나도 하하 웃엇지만 그 다음은 별거 없었어요. 하지만 용 두마리 나와서 싸우는거나 하여간 그래픽은 대단헸어요 영구가 생각하지 못할 그런 그래픽 전 정말 영화보명서 와우~~~했거든요
예전 아니 이야기도 전 충분히 즐겼고요 다른 분들 ..... 스토리가 맘에 안 드시면 그래픽을 보세요..저 용 아니 이무기 두마리 뒤엉퀴는 모습 보세요 ...정말 울 나라만으로 만든게 맞아요? 심형래 정말 대단함니다..ㅉㅉㅉㅉㅉㅉ!
개인적으로는 CG외에도 다른 부분도 균형을 이뤄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각 부문별로 편차가 다소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 있어서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이번 미국 개봉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차기작에서는 여러 영화평론가와 관객들이 지적한 부분을 적절히 수용하여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4번받서면 우짜라고 괴물4번바바라 니도괴물된다 ㅋㅋ
아무 생각없이 4번 본게 아닙니다. 디워팬으로도 영화를 다양한 버전으로 살펴보고 싶어 시도해본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댓글할 가치가 없어보이다만...)
디-워는 우리의 첫 스타트 입니다..
일반 헐리우드 영화볼땐 CG만 가지고도 영화 잼있었다고 하시면서..(스토리 상관없이)
너무 하신듯 합니다..
정작 깡패영화나 만들어서 미화시키는게..
디-워를 비판하시는 우리영화계의 뛰어난 작품성 입니까..?
그런 영화가 우리영화의 한계라는 걸..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네요..
이번 영화 디워에서 관객들이 보여준 건 비슷한 장르를 보여줬던 충무로에 새로운 장르, 헐리우드와 견줄 수 있을 만큼 경쟁력있는 영화를 선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섞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무로계가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관객들도 우리나라 영화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본 소설의 판권 수입에 열을 올리기 보다는 우리나라 시나리오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면 하며, 좀 더 새로운 소재를 발굴, 육성하여 관객들에서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영화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앵꼬우면 당신이 영화만들어 영화도 못만들면서 머그리 말이 많은지 -.,-
넘 유치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 넘 비난하는 의견이 아닌 정상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영화에 대한 느낌은 각자 다르게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 사람의 느낌마저 제한하는건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영화에 대한 느낀점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면 어떨까 싶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작고 보잘것 없는 나라일지도 모릅니다.
월드컵이 아니었다면, 전 세계인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리아 라는 나라의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살아가겠죠.
그런 보잘것없는 조그만 분닥국가에서 세계수준의 자랑거리가 하나더 생긴겁니다.
온 국민이 노력한 것도 아니고, 정부가 한것도 아닙니다.
무모할 정도의 열정을 가진 한사람이 시작하여 이룬거라 생각합니다.
반도체와, LCD, 선박기술, 온라인게임, 정보통신등과 더불어 한국에도 한번
세계와 도전해볼만한 가능성의 기술이 하나더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어떤분 말씀처럼 이제 시작이니, 오래지 않아 모든면에서 그 어느나라보다 멋진
SF판타지가 태어나리라 희망해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제대로 된 SF판타지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선뵈었던 천사몽, 네추럴시티 등의 영화가 SF라는 장르로 선뵈었기는 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기는 하죠. 하지만 이들 영화가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SF영화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안돼!"하는 생각보다는 "우리나라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해본다면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가 해외에서도 인기있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현실에만 갖혀있을게 아닌 앞으로의 희망을 안고 도전해보는 멋진 모습을 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