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몇 번 보기 힘든 영화 디워를 저는 종류별로 총 4번(디지털 2, 일반 1, 더빙 1)
봤습니다. 관련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2일 오후 8시 30분 / 코엑스 메가박스 M관 / 디워(디지털)
- 8월 4일 오후 2시 30분 / 상암CGV 3관 / 디워(일반 자막)
- 8월 9일 오후 8시 30분 / 대한극장 11관 / 디워(디지털)
- 8월 11일 오후 2시 40분 / 아리랑시네센터 1관 / 디워(더빙)
디워를 4번 보면서 주위 사람들의 분위기를 함 살펴봤습니다.
개봉 2째날 관람했을 때 심형래 감독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마칠쯤 될 때
(어제 단숨에 적은거라 용어에 있어 잘못 표현한 것 같네요. 아래 댓글남긴 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위아래로 잘못된 용어를 수정했습니다) 박수치는 사람들이 더러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8월 4일, 9일, 11일 모두 박수가 안 나오더군요.
(4일, 9일에는 심형래씨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오르자마자 디워를 욕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빙판을 상영하던 11일에는 심형래씨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나올때
밖으로 나가려고 했던 아이들을 상당수의 부모들이 잡고서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끝날때까지
지켜보더군요.
또 다른 특징을 보면 디워(디지털)에는 젊은 층도 많이 보였고,
가족들도 적잖게 보였습니다. 반면 디워(더빙)판에는 거의 대부분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많이들 관람하러 오더군요.
디워를 여러 번 보면서 느낀건 디워는 예전에 언론에 이야기했던 20~25세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만든 작품이
아닌가 싶구요, 여름방학 시즌에 잘 맞춰서 개봉한 탓에 우리나라에서 상당한 흥행을
거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이 20~25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부분에 대해 댓글로 문제를 제기한 것 같아
관련 기사를 링크해봅니다. 읽어보면 제가 이야기한 부분 중 일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디워 첫날 42만 관객 몰이…흥행 출발은 호조(매일경제 2007.8.2)
- 디워, 미국내 물량공세로 흥행 문제없어(스포츠서울 2007.7.17) )
굳이 영화흥행의 원인을 살펴보자면 어른들은 개그맨 심형래의 향수, 호기심(어떤 영화길래
미국에 진출한다는 건가? 디워논란?), 스펙터클한 화면 등을 들 수 있으며, 아이들은 디워가
개봉된 시점에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영화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일간지를 보니 삼성전자에서 디워의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삼성전자 TV의
데모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겠다고 하는군요.
- <디 워>, 삼성전자 홍보 영화로(한겨례신문 8월 23일)
디워의 한국 역대 흥행순위 TOP10 이내 진입으로 디워가 때 아닌 횡재를 맞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의 흥행순위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선전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에서는 뚝뚝 끊기는 화면때문에 다소 걱정이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봤습니다. 관련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2일 오후 8시 30분 / 코엑스 메가박스 M관 / 디워(디지털)
- 8월 4일 오후 2시 30분 / 상암CGV 3관 / 디워(일반 자막)
- 8월 9일 오후 8시 30분 / 대한극장 11관 / 디워(디지털)
- 8월 11일 오후 2시 40분 / 아리랑시네센터 1관 / 디워(더빙)
디워를 4번 보면서 주위 사람들의 분위기를 함 살펴봤습니다.
개봉 2째날 관람했을 때 심형래 감독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마칠쯤 될 때
(어제 단숨에 적은거라 용어에 있어 잘못 표현한 것 같네요. 아래 댓글남긴 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위아래로 잘못된 용어를 수정했습니다) 박수치는 사람들이 더러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8월 4일, 9일, 11일 모두 박수가 안 나오더군요.
(4일, 9일에는 심형래씨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오르자마자 디워를 욕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빙판을 상영하던 11일에는 심형래씨의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나올때
밖으로 나가려고 했던 아이들을 상당수의 부모들이 잡고서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끝날때까지
지켜보더군요.
또 다른 특징을 보면 디워(디지털)에는 젊은 층도 많이 보였고,
가족들도 적잖게 보였습니다. 반면 디워(더빙)판에는 거의 대부분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많이들 관람하러 오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안 본 사람은 굳이 안 읽어도 될 듯...)
디워를 여러 번 보면서 느낀건 디워는 예전에 언론에 이야기했던 20~25세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만든 작품이
아닌가 싶구요, 여름방학 시즌에 잘 맞춰서 개봉한 탓에 우리나라에서 상당한 흥행을
거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이 20~25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부분에 대해 댓글로 문제를 제기한 것 같아
관련 기사를 링크해봅니다. 읽어보면 제가 이야기한 부분 중 일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디워 첫날 42만 관객 몰이…흥행 출발은 호조(매일경제 2007.8.2)
- 디워, 미국내 물량공세로 흥행 문제없어(스포츠서울 2007.7.17) )
굳이 영화흥행의 원인을 살펴보자면 어른들은 개그맨 심형래의 향수, 호기심(어떤 영화길래
미국에 진출한다는 건가? 디워논란?), 스펙터클한 화면 등을 들 수 있으며, 아이들은 디워가
개봉된 시점에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영화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일간지를 보니 삼성전자에서 디워의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장면을 삼성전자 TV의
데모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겠다고 하는군요.
- <디 워>, 삼성전자 홍보 영화로(한겨례신문 8월 23일)
디워의 한국 역대 흥행순위 TOP10 이내 진입으로 디워가 때 아닌 횡재를 맞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의 흥행순위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선전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에서는 뚝뚝 끊기는 화면때문에 다소 걱정이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잡동사니 > 영화 디워 관련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워, 이젠 동사무소에서 무료 상영 하는군요. (4) | 2007/11/09 |
|---|---|
| 저와 디워를 관람한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들... (6) | 2007/09/01 |
| 디워를 4번 보고... 관객들의 반응을 간단히 정리해봤어요 (69) | 2007/08/24 |
| 영화 디워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 (2) | 2007/08/12 |
| 디워 감상기 : 절반의 성공... 절반의 아쉬움... (10) | 2007/08/03 |
| 심형래 감독과 영화 디워를 비난하는 이에게(2)... (8) | 2007/07/30 |